동문건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10일 견본주택 오픈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전용 59㎡·75㎡·84㎡, 350가구
쿼드러플 학세권·생활 인프라 풍부…반도체클러스터 30분 생활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아파트단지 투시도.(업체측 제공)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동문건설이 10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원에 짓는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전용면적 59㎡, 75㎡, 84㎡ 총 35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 74가구 △75㎡ 170가구 △84㎡ 106가구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청약, 22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다. 정당계약은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한다.

교육·교통·생활 인프라 다 갖춘 핵심 입지…반도체클러스터 프리미엄도 ‘기대’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는 교육 환경이 강점이다. 단지 반경 500m 이내에 유치원(신설 예정), 고진초, 고진중, 고림고가 위치한 ‘쿼드러플 학세권’이다.

단지 바로 앞에 고림2지구 문화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경안천 수변공원과 석성산 등 녹지 공간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도 갖췄다.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하나로마트, CGV, 이마트, 용인중앙시장, 처인구청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고림지구 개발 진행에 따른 상권 확충도 예정돼 있어 생활환경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에버라인 고진역을 이용해 용인 시내 이동이 편리하며, 기흥역에서 분당선으로 환승해 판교·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다. GTX-A 구성역을 통한 강남권 접근도 가능하다. 경강선 연장(예정) 등 광역 철도망 확충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단지 인근 용인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도 추진 중이어서 서울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배후 주거지로서의 수혜도 기대된다. 삼성전자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차량으로 30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

4bay 위주 설계에 풍부한 수납공간으로 공간 효율성 ‘UP’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에 4bay 맞통풍 위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였다.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풍부한 녹지 공간과 다채로운 테마 조경공간을 계획했다.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키즈카페,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세대 내에는 동선을 고려해 주방가구를 배치하고, 팬트리, 드레스룸 등의 수납공간을 넉넉하게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단지에 All-In-One 주거 통합 서비스(4년간 무상지원)를 적용해 생활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조명·난방 등 다양한 기기를 제어·모니터링하는 스마트홈 △비밀번호를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열리는 공동현관 자동 출입 △예약된 방문차량만 통과 가능한 방문차량등록 등의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세대 환기 제어, 조명·난방 제어, 원격검침 등이 가능한 거실 월패드가 설치된다.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공동현관 자동 열림 및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한 원패스 시스템 △차량 위치 인식 시스템 등이 작동된다.

4단계 필터를 통해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하는 동문 에어플러스 시스템(유상옵션), 세대 내부 기계환기 시스템, 미스트 분사기, 미세먼지 알람 시스템, 지하주차장 클린에어 시스템 등 미세먼지 저감 설비를 도입하는 등 단지 내 공기질 관리에도 신경 썼다.

지하주차장 비상벨 시스템, 스마트 도어 카메라, 무인택배 시스템, 지문인식형 푸쉬풀 도어록 등을 갖춰 보안과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는 교육, 교통, 생활 인프라를 고루 갖춘 입지에 들어서는 데다,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 주거지로서의 미래 가치까지 갖추고 있다”며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의 구성과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한 만큼 살기 좋은 주거공간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는 견본주택 방문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했다. 11일과 12일, 18일과 19일 주말에는 타로 운세 이벤트가 진행된다. 자녀를 동반한 방문객을 위한 ‘요술종이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ad2000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