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철거 현장서 1톤 트럭 미끄러져…작업자 1명 심정지

9일 오전 가평군의 철거작업 현장에서 1톤 트럭이 미끄러지면서 작업자 1명이 크게 부상을 당했다. (사진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뉴스1
9일 오전 가평군의 철거작업 현장에서 1톤 트럭이 미끄러지면서 작업자 1명이 크게 부상을 당했다. (사진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뉴스1

(가평=뉴스1) 이상휼 기자 = 9일 오전 9시 21분께 경기 가평군 상면의 요양병원 부지에서 경사면에 주차된 1톤 트럭이 미끄러져 작업자 1명이 크게 다쳤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해당 부지에서 폐건물 철거 작업을 진행하던 중 1톤 트럭이 미끄러져 작업하던 A 씨(60대)가 차량과 벽 사이에 끼였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