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수도권본부, 식목일 '탄소중립 실천' 나무심기 행사 개최

7일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와 시흥지사 직원들이 시흥영업소 주변에서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하고 있다. (도공 수도권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7일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와 시흥지사 직원들이 시흥영업소 주변에서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하고 있다. (도공 수도권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는 7일 수도권제1순환선 시흥영업소 판교 방향 버스정류장 진입로 주변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고속도로 주변 환경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로 이용객의 시야에 잘 보이는 구간을 중심으로 수목을 식재해 이동 중에도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체감형 경관' 조성에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수도권본부 및 시흥지사 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수수꽃다리 등 2종 400주를 심으며 저탄소 활동 실천에 뜻을 모았다.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속도로 이용객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경관 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