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 화합의 숲길"…안산시, 용신고가 철로변 녹지 일대 보도교 준공
- 유재규 기자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상록구 이동 일대 '동서 화합의 숲길'이라는 테마의 보도교를 준공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동서 화합의 숲길'은 지난 2023년 한전사거리에서 용신고가 철로변 녹지까지 조성된 구간이다. 시민들이 운동과 산책, 휴식을 위해 찾는 공간이지만 일부 구간이 단절돼 우회하는 불편함이 이어졌다.
시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월 총사업비 11억5000만 원을 투입해 연장 50m, 폭 3.5m 규모의 보도교를 착공, 최근 완공했다.
한편 경기도는 본오동 일대 경기지방정원 '새로숲'을 조성 중이다. 2027년 10월 완공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새로숲이 조성되면 보도교를 통해 이동-사동-본오동 등 약 6㎞에 달하는 숲길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ko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