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센터 '찾아가는 식생활 교육'
11월까지 유치원부터 중학교…체험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
- 송용환 기자
(안양=뉴스1) 송용환 기자 =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이하 급식센터)는 병설유치원 및 초·중학생 1만6546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 식생활 교육'을 운영한다.
7일 급식센터에 따르면 총 750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먹거리 가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고려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병설유치원과 초등학생에게는 채소 탐색, 건강 간식 선택, 전통 식문화 및 쌀의 가치 이해, 탄소저감 식생활 등 학년별 맞춤형 교육이 제공된다.
중학생을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텃밭교육'을 통해 작물을 직접 재배하며 생태 순환과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은희 급식센터장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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