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행안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실태평가' 우수기관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 실태평가'는 5년 연속 우수기관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실태평가'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실태평가'에서 각각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실태평가에서는 5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안부는 중앙 부처, 광역·기초지방정부 등 총 68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운영 현황 전반을 5개 영역 18개 세부 지표로 평가했다.
시는 공공데이터 제공 실태 평가상 모든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지표는 △공공데이터 개방 계획 수립·이행률 △공공데이터 제공 신청 적기 처리율 △공공데이터 제공 주기 준수율 △공공데이터 오류 신고 적기 처리율 등이다.
특히 시는 기초지방정부 최초 인공지능(AI) 전담국 신설, 단체장 주재 AI 라운드 토론회 개최 등 추진기반 조성·기관장 추진 의지 지표를 포함한 6개 지표에서도 만점을 받았다.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실태 평가에서는 데이터 분석 결과를 활용해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버스, 2025 수원 아이티에스(ITS) 아태 총회 경제적 효과 분석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용자 데이터를 토대로 이용자 호출에 따라 유연하게 운행되는 수요응답형 버스를 도입해 교통 소외 지역에 사는 시민 불편을 줄이고, 효율적인 교통망을 구축해 왔다.
시 관계자는 "AI 친화 공공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 추진 기반을 강화해 과학적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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