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월피체육문화센터 일대 부설주차장 조성…총 377면 늘어

월피체육문화센터, 시랑운동장 일대.(안산시 제공)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월피체육문화센터 이용객들의 주차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부설주차장을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총 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1989년 건립된 시랑운동장의 관람석과 담장 등 노후 시설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부설주차장을 조성했다. 이와 함게 휴게공간, 조경시설도 마련했다.

새로 조성된 부설주차장은 총면적 5843㎡ 규모다. 시랑운동장의 기존 주차 면수는 102면으로, 이번 확충으로 총 253면으로 늘었다.

월피체육문화센터의 주차 면 수는 124면이다.

시는 월피체육문화센터 124면과 시랑운동장 253면을 합치면 주차면 수가 총 377면에 달하는 만큼 방문객의 시설 이용이 더 용이할 것으로 봤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