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중동위기 대응 비상경제 TF 구성…민생안정 총력

 경기 양평군 중동위기 비상경제 TF.(양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수ㅡ1
경기 양평군 중동위기 비상경제 TF.(양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수ㅡ1

(양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양평군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대회 경제 불확실성이 심화됨에 따라 '중동위기 대응 비상경제 TF'를 구성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부서별 위기 대응 계획을 공유하고, 행정 관련 긴축 운영을 통해 확보한 재원을 민생 안정에 투입한다.

구체적으로 공직자의 올해 경상적 경비를 10% 일과 삭감하고, 공용차량 5부제를 적용한다.

또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예정돼 있던 하수도 요금 인상을 유보하고, 공공발주 사업에 대한 신속 집행과 대금 지급 기한 단축을 통해 지역 경제 자금 흐름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군민이 지역화폐 사용처, 최신 물가동향 등 산재된 경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군 누리집 내 ‘민생경제종합안내’ 전용 메뉴를 신설해 정보 접근성도 높일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중동발 경제 위기가 군민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이번 TF의 최우선 목표"라며 "확정된 대응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민생경제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