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목소리로 시정 운영"…군포시, 4기 시민행복위원회 위촉

경기 군포시청 전경. (군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 김기현 기자
경기 군포시청 전경. (군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뉴스1 김기현 기자

(군포=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4기 시민행복위원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공동위원장인 하은호 시장을 비롯해 공개모집 등을 통해 선정된 위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4기 시민행복위원회는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으로 구성돼 시정 전반에 걸쳐 생생한 시민 목소리를 담아낼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앞으로 시민행복위원회는 자치행정, 기업재정, 도시주택, 안전환경교통, 사회복지 각 분야에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하은호 시장은 "시민행복위원회는 시민 생각이 정책이 되고, 시민 참여가 도시 변화를 이끄는 시 협치 행정 핵심"이라며 "위원회 제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복위원회는 '시 협치 활성화를 위한 시민행복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해 운영되는 시민 참여 민관협치 기구이다.

정기적 분과위원회별 회의와 공론장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인 시민 우선 행정을 구현하는 데 목표를 둔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