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석범, 동탄 집합건물 갈등 지적…상권 활성화 해법 제시

공실 증가·관리 갈등 심화 지적…공공시설 활용·중재체계 도입 제시

진석범 예비후보가 동탄 집합건물 상가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진석범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화성=뉴스1) 이윤희 기자 = 진석범 경기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동탄 상권 활성화와 생활 민생 현안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진 예비후보는 전날 동탄 지역 한 집합건축물에서 입주자 간담회를 열고 상권 활성화와 교통·주차 등 생활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입주자와 상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실 증가와 상권 침체, 교통·주차 문제 등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집합건축물 내 관리·운영을 둘러싼 이해관계 충돌과 갈등이 반복되며 상가 운영 안정성이 저해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동탄 지역 내 상가 공실 확대와 상권 약화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진 예비후보는 “개별 상가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전체 상권의 생태계를 살리는 접근이 필요하다”며 “공실 상가를 활용한 공공시설 도입과 시민 편의시설 확충으로 유동인구를 늘리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또 “집합건축물 특성상 입주자와 상인 간 이해관계 충돌이 구조적으로 반복되고 있다”며 “분쟁을 조정하고 해결할 수 있는 중재 시스템을 구축해 안정적인 상가 운영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교통 현안과 관련해서는 “출퇴근 시간 교통 혼잡과 주차 문제는 시민 불편이 집중되는 분야”라며 “기존 교통 공약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보완 대책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지역 경제와 교통은 시민들이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문제”라며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불편 사항을 빠르게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l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