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 이해와 소통 배워요"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체험형 교육 실시
'너와 나, 사이 공간' 키트 활용한 놀이 등
- 송용환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초등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한 상설교육 프로그램 '모두와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을 4월 14일부터 7월 17일까지 운영한다.
30일 어린이박물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초등 1~6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교육으로, 상설전시 '우리는 지구별 친구들'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공동체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전시 관람 후 '너와 나, 사이 공간' 키트를 활용한 체험 활동과 놀이를 통해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소통의 가치를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학년별 수준에 맞춰 저·중·고학년으로 교육 과정을 세분화했고, 무료입장 혜택과 함께 용인미래교육센터와 협력해 교통이 불편한 지역 학교에는 이동 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지지씨 멤버스(경기문화재단 통합회원제예약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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