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종량제봉투 재고·공급량 최소 8개월 분량 확보
- 유재규 기자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4주간 지속되는 중동사태로 원자재 수급 불안이 국내 곳곳에서 발생하는 가운데 경기 과천시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재고에 이상 없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종량제봉투는 최소 향후 8개월까지 공급할 수 있는 양을 확보한 것을 점검을 통해 확인했다.
시는 안정적인 공급 체계 유지에 행정력을 집중하면서 동시에 종량제봉투 가격에 대한 조례 개정 없이는 인상할 수 없다는 것도 알렸다.
한편 종량제봉투는 석유화학 원료인 나프타를 기반으로 한 폴리에틸렌 제품으로, 중동 정세로 인해 원자재 수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 품목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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