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일직동 문화예술복합센터·공공도서관 '복합문화공간' 조성

착공식.(광명시 제공)
착공식.(광명시 제공)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일직동 일대 문화예술복합센터와 공공도서관을 한데 묶은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문화예술복합센터는 총사업비 338억 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985㎡ 규모로 조성한다. 완공은 2028년 2월을 목표로 두고 있다.

지상 1층에 공연장과 리허설룸, 2층에 사무실과 그린룸, 3층에 커뮤니티 라운지와 취미실, 4층에는 생활문화센터를 각각 배치한다. 옥탑에는 태양광패널을 설치해 친환경 요소를 반영하고 지하 1층에는 주차장 65면도 마련한다.

공공도서관은 총사업비 196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3688㎡ 규모로 구축한다. 완공은 마찬가지로 2028년 2월 예정됐다.

내부에 어린이·유아자료실, 종합자료실, 특화자료실, 북스텝(계단형 서가), 전시공간, 북카페 등을 갖춰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민다.

두 시설은 같은 부지 안에 조성하는 만큼 내·외부 공간과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연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