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4월3~12일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연계 지역홍보

업무협약.(과천시 제공)
업무협약.(과천시 제공)

(경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한국마사회 주관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와 연계해 지역상권 홍보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한국마사회, 서울랜드, 국립과천과학관, 국립현대미술관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연계를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축제 기간은 4월 3~12일이다. 현장은 '미식스트릿'으로 조성되는데 미식순례 5곳과 빵지순례 6곳 등 총 11개 업소가 참여한다.

시는 이번 축제를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우수업소를 알리고 향후 지역 방문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는 매년 약 30만 명이 찾는 대표 봄 축제로 알려졌다. 시는 이를 지역 상권과 연계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공동 마케팅에는 각 기관의 콘텐츠도 반영된다. 마사회는 축제 운영을 맡고 서울랜드는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 국립과천과학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은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운영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