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고려 안 해…사재기 자제"

하남시청 전경(하남시 제공) ⓒ 뉴스1
하남시청 전경(하남시 제공) ⓒ 뉴스1

(하남=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하남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은 없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변동성이 커졌지만, 고물가 시대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부 지역에서 발생하는 사재기 현장에 대해선 실제 봉투가 필요한 이웃에게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근거 없는 불안함으로 인한 혼란이 없도록 철저한 수급 관리 시스템을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