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덕 하남시장 예비후보, '아파트 보조금 2배 확대' 공약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관내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서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강 예비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관내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서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강 예비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하남=뉴스1) 양희문 기자 =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시장 예비후보(61)는 27일 생활밀착형 공약 2호로 '아파트 보조금 2배 확대 및 노후 시설 개선'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현재 시의 공동주택 지원 사업 예산은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충족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며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사업을 연차별 확대를 통해 최종적으로 현재의 2배인 연간 10억 원 규모까지 증액하겠다"고 약속했다.

공약의 세부 내용은 △단지 내 노후·편의시설 집중 개선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에너지 리모델링 지원 △아파트 단지 내 낙엽 등 수목 부산물 연 2회 무료 수거 등이다.

강 예비후보는 "시가 적극적으로 아파트 유지 관리와 안전을 책임지고, 체계적인 관리비 지도와 감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주거 행복지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날 생활밀착형 공약 1호로 '하머니 인센티브 15% 확대'를 약속한 바 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