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노성산 자연휴양림' 가족휴양공원→체류형 휴양단지로 확대
규모 21만2995㎡서 57만3953㎡로 2.7배 늘어
- 김평석 기자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설성면 수산리 일원 노성산에 추진 중인 자연휴양림의 면적을 계획보다 2.7배 늘려 체류형 휴양단지로 조성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애초 노성산 자연휴양림을 21만 2995㎡ 규모의 가족휴양공원으로 조성하기로 하고 사업 대상지인 국유림의 사용과 자연휴양림 지정을 위한 협의를 수원국유림관리소·산림청과 진행해 왔다.
하지만 시는 협의 과정에서 국유림 전체 면적에 대한 토지 교환 및 자연휴양림 지정을 위해 사업 규모를 계획보다 36만 958㎡ 늘어난 57만 3953㎡로 변경했다.
또 기존 계획한 숲속 쉼터, 작은 도서관, 잔디광장, 어린이 숲 놀이터 외에도 '숲속의 집' 등 숙박시설을 새롭게 추가해 숙박과 체험이 어우러진 체류형 산림휴양단지로 조성하기로 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사업 규모가 확대되면서 보다 수준 높은 산림 휴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의 고단한 일상에 위로와 활력을 주는 최고의 명품 휴양림으로 만들어 이천시 남부권의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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