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경기(20일, 금)…낮과 밤 길이 같은 '춘분' 일교차 10도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14도를 기록하는 등 포근한 날씨를 보인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외투를 손에 들며 거리를 지나고 있다. 2026.3.12 ⓒ 뉴스1 김진환 기자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14도를 기록하는 등 포근한 날씨를 보인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외투를 손에 들며 거리를 지나고 있다. 2026.3.12 ⓒ 뉴스1 김진환 기자

(경기=뉴스1) 유재규 기자 =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春分)인 20일 경기도는 10도 이상 차이 나는 일교차로 건강관리에 유의가 당부 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4~-4도, 낮 최고기온은 11~16도다.

시·군별 예상 기온은 수원 1~12도, 파주 -1~14도, 이천 -2~14도, 평택 1~13도, 광명 2~12도, 연천 -4~14도, 양평 -1~16도 등이다.

경기 서해 앞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큰 일교차 및 대기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돼 노약자, 어린이, 임산부 등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