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로봇 실증 지원' 참여 기업 모집…최대 8000만원 지원
4월10일까지 접수
- 송용환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도내 로봇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 상용화를 위해 '2026년 경기도 로봇 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19일 경과원에 따르면 사업 참여 대상은 로봇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제조·개발하는 도내 중소기업으로 내달 10일까지 경기도 R&D 과제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선정된 3개 기업은 물류·의료·제조 등 현장에서 실증 과제를 수행하고, 시제품 및 소프트웨어 개발비, 특허 출원 비용 등 과제당 최대 8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총사업비의 20% 이상을 민간 부담금으로 매칭해야 하며, 사업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경과원 관계자는 "이번 실증 지원을 통해 도내 로봇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의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y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