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하남시장 3명, 강병덕 민주당 예비후보 지지 선언
"지역 현안 깊이 이해하는 시장 필요해"
- 양희문 기자
(하남=뉴스1) 양희문 기자 = 전직 경기 하남시장 3명이 19일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61) 지지를 선언했다.
손영채·이교범·김상호 전 시장은 이날 성명을 내고 "하남엔 지역 현안을 깊이 이해하는 시장이 필요한데, 강 예비후보가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들은 "강 예비후보는 오랜 기간 하남에서 활동하며 시민들과 꾸준히 소통해 온 인물"이라며 "교통 인프라 확충, 미래 산업 기반 조성, 친환경 도시 전환 등 핵심 과제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6월 3일 지방선거는 하남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시민의 삶을 이해하고 지역의 맥락을 읽어내며 준비된 비전으로 시정을 이끌 수 있는 강 예비후보가 하남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라고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하남에 대한 이해와 지역 현안에 대한 준비가 충분한 후보가 선택받아야 한다"며 "하남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준비된 리더십이 이번 선거를 통해 세워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강 예비후보는 하남시 초이동 출신으로 강릉영동대 부총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민주당 당대표 정책특보 등을 역임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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