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스마트허브 악취 배출업소 32곳 집중관리
- 유재규 기자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스마트허브(정왕동) 내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리 대상을 지정하고 집중 관리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가 지정한 악취 배출업소는 32곳이며 총 68억 원을 들여 시설 개선과 집중 관리에 나선다.
악취방지법 위반 업소, 악취 민원 다량 발생 업소 및 순찰 시 악취 강도가 높게 측정된 사업장 등이 대상으로 꼽혔다.
시는 선정된 3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후 방지시설 신규 설치 및 보수 △설비 운영 최적화 및 공정개선 △체계적 관리 및 기술 지원 등을 나설 방침이다.
사후 관리도 병행한다. 야간 및 하절기 등 취약 시간대 불시 점검을 강화하고 민간환경감시원을 통해 정기적인 악취 강도 체크와 분기별 계획 이행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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