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 "아이들 밤·주말 외상 치료 걱정 없게"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

(화성=뉴스1) 이윤희 기자 = 진석범 경기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7일 소아 응급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달빛 소아 외상센터’ 도입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진 예비후보는 주말·휴일·야간에도 소아 외상 치료가 가능한 지역 의료체계를 구축해 부모들의 의료 불안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현재 ‘달빛어린이병원’은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진 예비후보는 여기에 소아 외상 치료 기능을 더한 ‘달빛 소아 외상센터’를 도입해 소아 응급의료 대응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진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다치거나 아픈 상황은 밤과 휴일을 가리지 않고 발생한다”며 “주말·휴일·야간에도 아이들이 신속하게 외상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증 환자는 즉시 응급실로 연계하고, 지역에서 치료 가능한 외상은 지역 의료기관이 담당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화성은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인 만큼 아이들을 위한 의료 안전망도 함께 강화돼야 한다”며 “생활권 곳곳에서 소아 의료 공백을 줄여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l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