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덕이동 민간임대 아파트 '대우엘크루 일산' 홍보관 개관

59·84㎡ 총 1508세대 공급…GTX-A 호재에 10년 안심 거주

'대우엘크루 일산' 투시도. (에이엠디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일원에 1508세대가 공급될 예정인 민간임대아파트 '대우엘크루 일산'이 지난 13일 홍보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예비회원 모집에 나섰다.

'대우엘크루 일산'은 지하 2층부터 지상 최고 29층, 총 16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와 84㎡로 구성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최대 10년간 이사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장기 일반 민간임대주택'으로 토지주가 직접 시행한다.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 통장이나 자격 제한 없이 가입할 수 있으며, 거주 기간 동안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취득세·재산세·종부세 등 각종 세금 부담에서 자유롭다.

또한 10년 거주 후에는 KB시세의 80% 이하로 분양 전환될 예정이며, 임차인에게 분양전환 우선권 혜택이 주어진다.

뛰어난 입지조건도 눈길을 끈다. 킨텍스역을 지나는 GTX-A 노선과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사업이 더해져 광역 교통망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다. 주변으로는 일산 테크노밸리, 고양 방송영상밸리,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등 대규모 첨단 산업단지 조성이 예정돼 있다.

생활·교육 인프라도 빼놓을 수 없다. 단지 인근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킨텍스, 일산 백병원 등 대형 상업·의료 시설이 풍부하게 갖춰져 있다. 또한 백송초·덕이초·덕이중·백송고·고양예술고 등 명문 학군과 학원가가 인접해 있다.

단지 내부는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되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12개의 소공원 및 놀이터를 비롯해 단지 주변으로 쾌적한 녹지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수영장·스크린골프장·피트니스센터·도서관 등 하이엔드급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다.

한편, '대우엘크루 일산'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홍보관(파주시 미래로)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