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수십년 지병 지쳐"…아내 살해 후 자수한 50대 남편 재판행
- 배수아 기자

(안산=뉴스1) 배수아 기자 = 오랜 지병을 앓고 있는 아내를 살해한 50대 남편이 재판에 넘겨졌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최근 살인 혐의를 받는 50대 A 씨를 기소했다.
A 씨는 지난달 12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의 자신의 자택에서 아내 B 씨(50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범행 당일 오전 8시쯤 직접 112에 신고해 자수했고 경찰은 A 씨를 긴급체포 했다.
그는 "아내가 수십 년 째 지병을 앓고 있었는데 견디지 못해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A 씨에 대한 첫 재판은 수원지법 안산지원에서 26일 열린다.
sualuv@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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