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율면 돈사서 화재…돼지 1000마리 폐사
- 김기현 기자

(이천=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이천시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1000여 마리가 폐사했다.
1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5분께 이천시 율면 월포리 소재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9대와 인력 57명을 투입해 약 1시간 30분 만인 오후 2시 45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다만 1층짜리 돈사 건물 8개 동(4308㎡) 가운데 1개 동(801㎡)이 모두 타면서 모돈 141마리와 자돈 870마리가 폐사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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