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리스크 최소화"…수원시, 중소기업 '수출보험' 지원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중동 분쟁 격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수출보험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중동 리스크로 수출 환경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소기업들이 수출대금을 제때 회수하지 못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구체적인 지원 대상은 시 소재 중소기업이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수출보험을 통해 구매자 신용 조사, 외상 수출대금 보장, 수출 제품 원·부자재 조달용 수출 금융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에 큰 암초가 되고 있다"며 "중소기업이 안전하게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수출보험 지원이 안전장치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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