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오일 교체 후 불"…과천 도로 달리던 승용차서 불
60대 운전자 이마 1도 화상…820만원 재산 피해
- 김기현 기자
(과천=뉴스1) 김기현 기자 = 11일 오전 9시 2분께 경기 과천시 중앙동 한 도로를 달리던 내연기관 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10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운전자인 60대 남성 A 씨가 이마에 1도 화상을 입고 연기를 마시는 부상을 입었다.
또 차 엔진룸이 모두 타고, 앞 번호판이 소실돼 소방 추산 82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8대와 인력 29명을 투입해 오전 9시 12분께 불을 모두 껐다.
A 씨는 소방 당국에 "정비소에서 엔진오일 교체 후 주행하던 중 엔진룸에서 연기가 났다"고 진술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 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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