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학생승마체험’ 참가자 1339명 모집…강습비 70% 지원

18일까지 호스피아 누리집서 접수

승마체험을 하고 있는 학생들 모습.(용인시 제공)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는 청소년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도 학생승마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지역 초·중·고등학교(대안학교 포함)에 재학 중인 청소년 1339명이다. 학교밖 청소년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한은 이달 18일 오후 6시까지다. 호스피아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한 후 승마장과 강습 과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되면 1회 60분씩 총 10회에 걸쳐 승마 강습을 받을 수 있다. 강습비 32만원 중 70%인 22만 4000원을 지원받게 된다.

승마 강습장은 경기도 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을 받은 △(주)신갈승마클럽(지곡동) △금강홀스랜드(원삼면) △(주)남서울승마클럽(모현읍) △용인포니클럽(양지면) △(주)분당승마클럽(모현읍) 등 5곳이다.

대상자 선정과 승마장 배정은 추첨을 통해 진행한다. 신청 마감 후 1주일 이내에 개별 통보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축산과 축산행정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학생승마체험이 대한민국과 용인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건강과 정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ad2000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