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식 전 경기도수의사회장 "반려동물 자가진료 폐지 주도해와"
23~26대 이성식 경기도수의사회장 이임식
-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수원=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이성식 전 경기도수의사회 회장이 재임 기간 반려동물 자가진료 폐지를 주도해왔다고 밝혔다.
이성식 전 회장은 8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린 경기도수의사회장 회장 이취임식에서 "지난 13년 동안 현장에서 혼신의 힘을 다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전 회장은 2014년부터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반려동물 자가진료 폐지, 개식용 철폐, 보호소 봉사, 회관 매입, 학술대회 등을 진행했다.
그는 "회의 재정 정상화와 반려동물 문화 기반 구축을 시작점으로 각종 제도 개선, 수의사 권익 신장을 위해 불철주야 달려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때로는 재정 확보를 위해 지독한 면모도, 소탈한 모습도 보였다"며 "이제 수의사회 한 일원으로서 여러분의 든든한 동지의 자리로 돌아간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어디에 있든지 경기도수의사회의 전진을 위해 언제나 여러분 곁에 서 있겠다"며 "손성일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제도 개선에 힘쓰고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성식 전 회장의 뒤를 이어 손성일 송정동물의료센터 원장이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 회장이 됐다. 임기는 이달부터 3년이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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