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삼죽면 채석 공장서 화재…3명 대피(종합)

30분 만에 완진…인명 피해 없어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5/뉴스1

(안성=뉴스1) 김기현 기자 = 5일 오전 9시 38분께 경기 안성시 삼죽면 미장리 한 채석 공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관계자 3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수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38명을 투입해 오전 10시 10분께 불을 모두 껐다.

해당 공장은 철골조 1층짜리 건물 2개 동으로 이뤄져 있다. 연면적은 1523㎡ 규모다.

안성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화재 현장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차량은 우회하길 바란다"고 알렸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