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1급 발암물질 석면 슬레이트 철거 지원

 석멸 슬레이트 지붕.(경기 양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석멸 슬레이트 지붕.(경기 양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양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양평군은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노후 슬레이트로부터 군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지붕이 훼손돼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과 주변 잔재물이다.

군은 20일까지 신청받고 순차적으로 철거와 지붕 개량을 지원한다.

희망자는 건축물 소재 읍면사무소나 군 기후환경과에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슬레이트 건축물을 정비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