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군포문화재단 '맞손'…초등 신입생 적응 돕는다
'신난다! 학교' 추진…군포 26개교서 연극·클래식 등 공연
- 송용환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아트센터가 군포문화재단과 함께 초등학교 신입생의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 '신난다! 학교'를 선보인다.
4일 아트센터에 따르면 '신난다! 학교'는 지난 2015년부터 군포문화재단이 이어온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경기도예술단과 함께하게 된다.
아트센터 소속 경기도예술단 4개 단체가 군포지역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감수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공연은 9일부터 31일까지 26개 초등학교에서 27회에 걸쳐 펼쳐진다.
프로그램은 △경기도극단의 낭독극 '금수회의록' △경기도무용단의 '꺅콩이와 깜찍이'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덩더쿵 아리랑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클래식 공연 '음악여행'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광역-기초 문화기관 간 상호 보완적 협력 모델을 구축해 도민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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