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안 좋았다"…친누나 흉기로 살해한 30대 구속기소
- 양희문 기자
(남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친누나를 흉기로 살해한 3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살인 혐의로 A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5일 경기 남양주시 한 아파트에서 30대 친누나 B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다.
B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어머니 C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아파트 주변에서 A 씨를 긴급체포했다.
부모는 남매가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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