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청북읍 양식용 비닐하우스 화재…80대 2도 화상
비닐하우스 2개 동 전소…30분만에 완진
- 김기현 기자
(평택=뉴스1) 김기현 기자 = 4일 오전 5시 48분께 경기 평택시 청북읍 한 양식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80대 남성 A 씨가 대피 과정에서 발바닥 부위에 2도 화상을 입었다.
또 비닐하우스 6개 동(연면적 1700㎡) 중 2개 동이 모두 탔다.
관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21대와 인력 60명을 투입해 30여 분 만인 오전 6시 27분께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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