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광 경기 광주시장 예비후보, ‘인터넷교육TV방송국 설립’ 공약
“교육 때문에 떠나는 광주, 이제는 끝내겠다”
- 김평석 기자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박해광 경기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3일 “자녀 진학 문제로 광주를 떠나는 현실을 반드시 바꾸겠다”며 ‘인터넷교육TV방송국 설립’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광주의 주거 인구는 늘었지만, 교육 인프라는 시민의 기대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강남·분당으로 학원을 보내기 위해 시간과 돈을 쏟아붓는 비효율, 비정상 주거 구조를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가 제시한 ‘광주교육TV방송국’은 △수능·내신 대비 강의 △입시 전략 설명회 △진로·진학 컨설팅 △학부모 대상 교육 정보 콘텐츠 제공 등을 온라인·모바일·TV 플랫폼을 통해 무료로 제공하는 공공 교육 플랫폼이다.
박 예비후보는 전국 최고 수준의 강사진과 협력해 핵심 강의를 제공,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사교육비 부담을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15년 넘게 EBS방송국에서 강사로 뛰고 있는 강남 1타 강사가 광주를 위해 노하우를 쏟아붓겠다는 약속을 했다”며 “공공 미디어 인프라 활용, 교육 전문기관과의 협약, 단계적 예산 투입 및 시범 운영 등을 통해 실행력을 확보하겠다”고 주장했다.
박 예비후보는 제7대 광주시의회 의원(전반기 부의장)을 지냈다.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총간사를 거쳐 현재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과 광주시을 당원협의회 수석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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