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봄마다 나타나는 깔따구 퇴치 작업 실시

깔따구 방제 모습.(경기 여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깔따구 방제 모습.(경기 여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여주=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여주시는 깔따구 퇴치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깔따구는 습한 환경에서 번식하는 작은 곤충으로, 매년 이른 봄(2월 말~3월) 떼를 지어 나타난다.

질병을 전파하진 않지만 무리지어 비행하는 탓에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

시는 하천변과 맨홀, 빗물 관로 등 고인 물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방제 활동 중이다.

시 관계자는 "깔따구 발생을 막기 위해선 빈병, 폐용기, 화분 등에 고인 물을 신속히 제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