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장곡동 생활체육시설' 개장…3년 만에 완공

장곡동 생활체육시설 개장식.(시흥시 제공)
장곡동 생활체육시설 개장식.(시흥시 제공)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장곡동 생활체육시설'을 완공하고 본격 개장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장곡동 생활체육시설은 부지면적 2만5194㎡ 규모로 축구장 1면, 풋살장 1면, 족구장 1면 등 실외 체육시설과 연면적 약 859㎡ 규모의 다목적 실내체육관, 111면 규모의 야외 주차장, 피크닉 광장 등을 갖췄다.

총사업비에 약 222억 원이 투입됐다. 2014년 사업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0년 실시계획 인가 고시 및 토지 보상에 착수했고 2023년 12월 공사를 시작, 2025년 12월 말 준공했다. 이후 실외 체육시설을 임시 개방한 데 이어 정식 개장한 것이다.

시설은 시 통합예약플랫폼 '시소'를 통해 사전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