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GS건설과 '백석지구 도시개발 사업 추진' 협약

강수현 양주시장과 GS건설 측이 백석지구 도시개발을 위해 지도를 살펴보는 모습. (사진=양주시) ⓒ 뉴스1
강수현 양주시장과 GS건설 측이 백석지구 도시개발을 위해 지도를 살펴보는 모습. (사진=양주시) ⓒ 뉴스1

(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양주시가 GS건설과 '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열린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남경호 GS건설 주택건설사업본부장,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등 참석했다.

시와 GS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백석지구 내 골프장 등 대규모 체육시설 조성과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위한 공동주택 건설사업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양측은 또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도로망 확충과 대중교통 연계 등 광역교통 개선 대책 수립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인허가 등 제반 행정 절차가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고, GS건설은 공정하고 효율적인 사업 관리를 통해 계획된 일정 내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을 효율적으로 조정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백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전담 TF팀'을 구성·운영할 근거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백석지구가 시 서부권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거듭나는 중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GS건설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와 GS건설이 백석지구 도시개발을 위해 협약을 맺었다. (사진=양주시) ⓒ 뉴스1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