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7동 새터마을 일대 '다정·다감센터' 조성

다정센터 조감도.(광명시 제공)
다정센터 조감도.(광명시 제공)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주민 편의시설과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복합복지 공간 2곳을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광명7동 새터마을 일대 '다정센터', '다감센터'를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2022년 국토교통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기반시설 조성 지원사업 선정으로 이뤄진다.

노후 주거지가 많은 광명7동 일대 부족한 주민 편의시설과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복지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다정센터는 사업비 79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1091㎡ 규모로 조성한다. 1층 시니어카페, 2층 노인 행복센터, 3층 다함께돌봄센터, 4층 시간제보육실, 5층 공동육아프로그램실 등이 들어선다.

다감센터는 사업비 24억 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344㎡ 규모로 건립한다.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 복귀와 자립을 지원하는 전용 시설로 마련된다. 1층 북카페, 2층 상담실, 3층 교육장 등으로 구축된다.

다정센터는 2027년 2월, 다감센터는 올해 9월 완공될 예정이다.

다감센터 조감도.(광명시 제공)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