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덕 하남시장 예비후보, 미사역 출근길 인사…선거운동 시작

미사-위례선·H2 의료특화단지·미사섬 국가정원 공약 의견 수렴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병덕 경기 하남시장 예비후보(61)가 23일 오전 하남시 미사역 일대에서 시민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강 예비후보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하남=뉴스1) 양희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병덕 경기 하남시장 예비후보(61)가 23일 시민들과 소통을 강화하며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장으로 김철수 하남갑 교육위원장(전 하남시청 국장)을 선임하고, 미사역 출근길에서 시민들과 소통했다.

그는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도시 발전 등 하남의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정치는 책상 위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시작된다"며 "출근길에서 만난 시민 목소리를 가장 중요한 정책 자료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어 "3대 핵심 공약인 미사-위례선(가칭) 신설, H2 부지 의료특화단지 유치, 미사섬 'K-가든' 국가정원 추진 등에 대해서도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고 덧붙였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