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덕양구 비닐하우스 화재…60대 여성 안면부 2도 화상

약 2시간 만에 완진…쓰레기 소각 중 발화 추정

화재 현장.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23/뉴스1

(고양=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고양시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이 다쳤다.

23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3분께 고양시 강매동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여성 A 씨가 안면부 2도 화상 등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아울러 창고용 비닐하우스 525㎡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000여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도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8대와 인력 54명을 투입해 약 2시간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쓰레기 소각 중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