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동·남부권 12개 시군 미세먼지 '주의보 → 경보'
- 유재규 기자

(경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도는 22일 오후 2시를 기준으로 동·남부지역 12개 시·군에 기존 미세먼지(PM10) 주의보에서 경보로 상향해 발령했다.
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농도가 150㎍/㎥ 이상 2시간 넘게 지속될 때, 경보는 300㎍/㎥ 이상 2시간 넘게 지속될 때 발령된다.
이날 오후 2시 기준으로 남양주·구리·광주·성남·하남·가평·양평 등 동부권의 미세먼지는 384㎍/㎥로 기록됐다. 같은 시간 남부권의 미세먼지는 369㎍/㎥며 용인·평택·안성·이천·여주 등이 속해있다.
앞서 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이날 오후 1시에 북·남·중·동부지역 31개 시·군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발령했다.
도 관계자는 "어린이·노인·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임산부 등은 가급적 실외활동을 줄이고 불필요한 승용차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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