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3월31일까지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모집
- 유재규 기자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하는 지원 대상은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의 9세부터 24세 이하 지역 내 청소년이다.
주로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청소년 등이다.
다만, 다른 법률이나 제도를 통해 같은 내용의 지원을 받고 있으면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최종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 및 기간 등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선정된 청소년에게 분야별로 월 20만 원에서 최대 45만 원까지 4~6개월간 지급된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을 발굴해 생활·건강·학업·상담·자립·법률·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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