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도 구조활동"…수원남부소방서, 생명 나눔 앞장

19일 박정훈 경기 수원남부소방서장(왼쪽)과 직원들이 청사 차고 앞에서 진행된 헌혈 행사에 참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남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19/뉴스1
19일 박정훈 경기 수원남부소방서장(왼쪽)과 직원들이 청사 차고 앞에서 진행된 헌혈 행사에 참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남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19/뉴스1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남부소방서는 19일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청사 차고 앞에서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원남부소방에 따르면 이 행사에는 박정훈 서장을 비롯한 여러 직원이 동참해 소방청 '헌혈 이어가기'에 힘을 보탰다.

김연주 소방위는 "헌혈 버스에 탑승하는 긴장이 돼 다리에 힘이 풀렸다"며 "하지만 헌혈 역시 또 하나의 구조활동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은 뿌듯했다"고 말했다.

박 서장은 "수원남부소방의 훈훈한 온기가 계속 이어져 '생명 존중'과 '연대'의 의미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