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경기지사, 설 명절 도내 31개 시군 취약계층에 봉사활동

설맞이 영양밥세트 전달.(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제공)
설맞이 영양밥세트 전달.(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제공)

(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설 명절 기간에 도내 취약계층에 설맞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적십자 봉사원 1700여 명은 약 1억2000만 원 규모의 예산으로 도내 31개 시군 취약계층 5000여 명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설을 대표하는 떡국을 비롯해 불고기, 만두, 한과, 과일, 떡 등 명절 음식을 전달했고 라면과 쌀 등 생필품도 지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자체·기업·기관·단체 등 지역사회의 후원과 참여로 이뤄졌다. 각계의 기부와 협력이 더해져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안전망도 한층 강화됐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