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26년 제1회 구인 구직 만남의 날'…13개 기업 참가

24~26일…총 86명 채용 예정

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경기도 5070 일자리 박람회’의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2025.10.14 ⓒ 뉴스1 이호윤 기자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금촌동 MH타워 8층)에서 '2026년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하는 13개 기업이 참여해 총 86명을 채용한다. 주요 채용 직무는 △식품·의료기기·생활용품 분야 생산 및 포장 △반도체 분야 생산·자재검사·정비·현장청소 △고객상담 △영업·총무 △가전제품 조립 및 배송 등이다.

행사 기간 파주시 일자리센터는 현장 면접과 함께 채용 대행(이력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직자는 사전 신청 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현장에서는 개인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취업 상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지난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총 4차례 열었다. 44개 기업과 588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21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