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김포 하성면 공장 불…5시간 만에 진화
20명 대피, 1개 동 전소
- 김기현 기자, 이시명 기자
(김포=뉴스1) 김기현 이시명 기자 = 경기 김포시 한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 50분 만에 인명 피해 없이 꺼졌다.
1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13일) 오후 11시 44분께 김포시 하성면 마조리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로 공장 건물 1개 동이 모두 탔으나 공장 관계자 등 20명은 모두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오전 4시 41분께 불을 껐다. 공장은 철골조 2층짜리 건물 3개 동 규모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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