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김포 하성면 공장 불…5시간 만에 진화

20명 대피, 1개 동 전소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14/뉴스1

(김포=뉴스1) 김기현 이시명 기자 = 경기 김포시 한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 50분 만에 인명 피해 없이 꺼졌다.

1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13일) 오후 11시 44분께 김포시 하성면 마조리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로 공장 건물 1개 동이 모두 탔으나 공장 관계자 등 20명은 모두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오전 4시 41분께 불을 껐다. 공장은 철골조 2층짜리 건물 3개 동 규모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