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초교 취학 아동 전년보다 6081명 감소…"26명 소재·안전 불분명"

교육청, 아동 안전 확인 위해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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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올해 경기지역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이 지난해보다 6081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2026학년도 예비 소집에는 취학 대상 아동 8만 8535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5학년도 9만 4616명보다 6081명(6%) 줄어든 수치다.

특히 취학아동 명부에 등록됐으나 예비 소집에 참여하지 않은 아동은 7476명이며, 이 중 소재와 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아동은 26명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아동의 현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