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대입서 학생 301명 서울 주요 10개 대학·의약학계열 합격
전년도 287명 합격 기록 1년 만에 경신
- 양희문 기자
(하남=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하남시는 2026학년도 대입에서 관내 학생들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대입에서 하남 지역 고등학생 301명이 서울 주요 10개 대학 및 의약학계열에 합격했다.
전년도 287명 합격 기록을 1년 만에 다시 경신한 것이다.
시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긴밀한 교육협력 체계를 맺은 점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이들 기관은 고교학점제 현장 안착과 교육과정 다양화, 맞춤형 진로·진학지도 체계화 등을 추진·협력해 왔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형 교육 정책을 강화해 하남 지역 아이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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