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흉기로 살해한 30대 남성 '구속 송치'
- 양희문 기자

(남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친누나를 흉기로 살해한 3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살힌 혐의로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5일 남양주시 한 아파트에서 30대 친누나 B 씨를 살해하고 도주한 혐의다.
B 씨가 흉기에 찔러 숨져 있는 것을 어머니 C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아파트 주변에서 A 씨를 긴급체포했다.
부모는 남매가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구체적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진술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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